All About

무릎이 아파서 달리기를 잠시 멈추는 대신 자전거를 다시 타기로 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는데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바로 안장통이다. 20분만 타도 안장통이 시작되서 자전거를 타는데 괴로움이 정말 많다. 나만 그런 것을 아닐 것이다. 그래서, 여러가지 안장을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마침, 다이소에 자전거 안장이 있어서 사왔다. 가격은 5,000원 밖에 하…

저는 필드워치를 좋아하지만, 남들이 얘기하는 그런 필드워치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는 시계도 아직 온라인에서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시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견하지 못한 진짜 흙 속의 진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Casio MTP-V005L 입니다. 이 제품 카테고리에 다양한 옵션의 …

여름이 되면서 날씨가 습하고 더워졌다. 이럴 때, 가죽/실리콘 밴드보다는 메탈 밴드가 잘 어울린다. 그래서 새로운 시계를 마련했다. 손석희 시계로 너무나도 잘 알려진 카시오 A158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카시오 A168WA-1W 이다. 가…

손목시계의 뒷뚜껑을 열고/닫는 방식이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스냅백 방식, 두번째는 스크류 방식, 세번째는 나사 방식입니다. 보통 저가형 시계는 스냅백 방식이나 나사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중에서 스냅백 방식이 열고 닫는 …

카시오에는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시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흑새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는 금테가 둘러진 금새치를 가지고 있는데요. 거의 5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추천하는 시계에요. 가격, 성능, 뽀대(…

카시오에는 가성비가 좋은 시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MTP-V001 모델이 최고의 가성비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정말 너무 싼데 비해서 스펙이 너무 좋습니다. 스테인리스 케이스, 소가죽 밴드, 미네랄 글라스 등으로 구성되어 …

드디어 제 방에 에어콘 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동안은 거실에 있는 에어콘으로 버텼었는데, 해가 갈 수록 여름이 더욱 더워지고 길어져서, 에어콘이 없이는 살기 어려운 기후가 되버렸어요. 대략 6월부터 10월까지 여름 이라고 생각하면 될 …